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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슬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92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7월 <끝내주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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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agram.com/sullalee

이슬아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2014년 데뷔 후 수필, 소설, 칼럼, 서평, 인터뷰, 서간문, 드라마 각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가녀장의 시대》 《부지런한 사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날씨와 얼굴》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정릉에서 헤엄 출판사를 운영한다.
@sullalee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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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 2018년 10월  더보기

태어나보니 제일 가까이에 복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몹시 너그럽고 다정하여서 나는 유년기 내내 실컷 웃고 울었다. 복희와의 시간은 내가 가장 오래 속해본 관계다. 이 사람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라왔다. 대화의 교본이 되어준 복희. 그가 일군 작은 세계가 너무 따뜻해서 자꾸만 그에 대해 쓰고 그리게 되었다. 엄마와 딸, 서로가 서로를 고를 수 없었던 인연 속에서 어떤 슬픔과 재미가 있었는지 말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우정. 나를 씩씩하게 만든 이야기니까 누군가에게도 힘이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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