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인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수단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접해 보는 것을 즐긴다. 현재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