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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한지희

최근작
2011년 4월 <해님 달님>

한지희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아기를 낳고부터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선생님은 이번 작업을 통해 엄마독자이자 그림책 작가로서 평소에 꼭 만들어지기를 바랐던 책들 중 하나를 완성했다. 그린 책으로 《벌레들아 도와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땅은 엄마야》 《동물대장 엉걸이》 외 여러 권이 있으며, 특히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에서 우리 노랫말과 가락에 흥을 돋우는 그림마당을 펼쳐 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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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그림책 + CD)> - 2009년 9월  더보기

아이에게 자장노래를 불러 줄 때는, 그림책의 이미지들이 불러 주는 사람의 마음속에 깃들어 더욱 생생하고 풍요로운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기가 자라서 가족이 함께 노래 그림책을 볼 때가 되면, 이 책을 통해 우리 땅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받아 키웠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연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아기를 키우고 놀리는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림책 안 여기저기 담겨 있는 아기의 건강과 복을 비는 주술적인 우리네 문양과 상징들을 숨은 그림 찾기 놀이 하듯 찾아보며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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