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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이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

사망:2017년

최근작
2023년 11월 <편집자의 시간>

김이구

1958년 충남 예산 출생. 2017년 타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태원 소설의 공간 형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의 시대》에 단편 〈성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진정성의 세계―방현석의 소설〉로 당선,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평론집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한낙원 과학소설 선집》 《권태응 전집》(공편)과 ‘창비청소년시선’ 외 여러 책들이 있다. 2015년 제4회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창비)에 입사한 후 ‘평생 편집자’로 수많은 책을 만들었으며 창비 편집국장, 상무이사,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2007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상(편집부문)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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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으로 만든 집> - 1997년 1월  더보기

소설은 삶에 대한 응시이며, 현실과의 대결이 내면화한 형식이다. 80년대, 90년대의 세상은 어떠했는가? 그 연옥도를 헤치고, 흘러가는 생들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작위와 격정보다는 바람결에, 마음을 스치는 모래알 들에 눈길을 준다. 가능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뿐, 그 싸움의 회피뿐. 빛은 없다. -제임스 조이스에게, 카프카에게 (2000년 2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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