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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달균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

최근작
2022년 4월 <시조, 원심력과 구심력의 경계>

이달균

1957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 87년 시집 『南海行』과 『지평』으로 문단활동 시작. 시집 『열도의 등뼈』 『늙은 사자』 『문자의 파편』 『말뚝이 가라사대』 『장롱의 말』 『북행열차를 타고』 『南海行』. 창비 6인 시집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시조선집 『퇴화론자의 고백』. 현대가사시집 『열두 공방 열두 고개』. 영화에세이집 『영화, 포장마차에서의 즐거운 수다』. 중앙시조대상, 조운문학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경남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 외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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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 1999년 10월  더보기

시가 갈등하는 사람들의 것이라면 나의 바다는 회환과 우울, 욕망이 혼재된 한 권의 시집이다. 이 시집의 행간 속에 나는 서 있다. 내게 시론이 있는가. 섣불리 나를 결정짓지 말라. 그림자는 존재하지만 잡히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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