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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섭그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중에서도 아직 신입사원의 이름을 달고 있는 파릇한 청년이다.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배워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을 자신과 같은 직장인들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운동은 물론, Hisaishi Joe의 ‘Summer’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가장 즐긴다는 그는, 재치있는 농담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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