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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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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위태한 유산>

제준

우리 아들은 여행가이자 삶을 쓰는 작가다. 열 곳이 넘는 나라, 50개가 넘는 도시를 여행한 아들은 17살 때, 자신의 성장을 정리한 책을 시작으로 습작 2권과 출간작 2권을 썼다. 책에 관하여 삶을 여행하고 노래하며 느낀 것들을 글자에 담아내는 예술이라고 말한다. 작가가 아닌 사람 제준으로 온라인에서 소통할 때 쓰는 필명 유월은 준(June)이라는 이름에서 따와 자신에게 선물했다. 모든 이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필명의 뜻을 바탕으로 예술가로서의 삶과 유니콘 기업의 선장인 사업가로서 삶을 동시에 꿈꾸고 있다. 아들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킨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이론이 아닌 실전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그의 모습이 멋있다.

인스타그램 : your_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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