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종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

직업:소설가

기타: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최근작
2024년 4월 <안녕의 발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올리브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김종광

1971년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이 있다.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 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71년생 다인이> - 2002년 7월  더보기

그들은 분명히 386세대가 아니었다. 그들은 신세대도, 엑스세대도, 인터넷 세대도 아니었다. 혹자들은 그들을 참교육세대, 전교조세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다수를 만족하게 하는 지칭은 아닌 듯하다. 세월이 좀더 흐르면 그들에게도 '386' 같은 수식어가 붙을는지도 모른다. 71년생이며 90학번이었던 다인이는 그들 중 하나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