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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희막손이가 누비고 다녔을 일본의 옛 모습을 벅찬 마음으로 옮기며, 글과 그림이 함께 잘 녹아 부디 여러분의 기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춘악이』, 『울지 마, 별이 뜨잖니』, 『우리 옛 장날』, 『편지따라 역사 여행』,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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