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말하고, 행하는 것에 큰 두려움을 느꼈었다. 그러나 20살을 기점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원하는 것들을 찾고, 시작하고, 부딪히는 중이다. 프랑스에서 일 년을 보낸 것도, 책을 쓴 것도 그것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도전은 언제나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실행할 수 있는 지금이다.
예술을 좋아한다. 지금까지 푹 빠져본 분야는 영화, 연극, 미술, 재즈이다. 앞으로도 쭉 예술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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