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를 좋아하던 꼬맹이가 28살에 꿈꾸던 건축과를 늦은 나이에 졸업하고, 29살에 취업보다 결혼을 먼저 선택했고, 30살에 돈이 아닌 사랑을 배우고, 31살에 딸아이의 아빠가 되어 32살 현재는 육아 중이다. 좋은 아이들과 함께한 1년의 신혼생활이 우연이 아닌 이유가 되어 좋은 아이들에 의해(by), 좋은 아이들을 위한(for) 무언가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instagram.com/yelto_ instagram.com/yelto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