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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장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7월 <우리 반 또맨>

이장근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으며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불불 뿔』, 시집 『꿘투』 『당신은 마술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 그림집 『느림약 좀 주세요!』 등을 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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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꿘투> - 2011년 8월  더보기

민들레에게 부치는 답장이라고 쓴다 아스팔트에 혓바늘처럼 돋은 민들레 그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소년이 나였었다고 쓴다 묶으면 꽃다발이 될 줄 알았으나 뜬구름 같은 홑씨 기둥이 되어버렸다고 쓴다 미안하다고 쓰려다가 바람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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