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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지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서울 (전갈자리)

사망:2013년

직업:소설가

가족:아버지 김동환은 시인, 어머니 최정희와 동생 김채원은 소설가

기타:이화여대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최근작
2023년 11월 <12시인의 일곱째 노래>

김지원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여원》에 단편소설「늪 주변」이 당선되었으며, 1975년 단편소설「사랑의 기쁨」과 「어떤 시작」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폭설』(1979),『겨울나무 사이』(1986),『알마덴』(1988),『돌아온 날개』(1993),『꽃철에 보내는 팩스』(2002) 등이 있고, 중편소설『잠과 꿈』(1987), 연작소설『물이 물속으로 흐르듯』(1991), 자매소설집『먼 집 먼 바다』(1977),『집-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1996), 장편소설『모래시계』(1986),『꽃을 든 남자』(1989),『소금의 시간』(1996),『낭만의 집』(1998),『물빛 물소리』(2005) 등이 있다. 1997년 중편소설「사랑의 예감」으로 제2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마이클 뉴튼의『영혼들의 여행』을 공저로 번역했고, 2009년 아버지 김동환의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각색해 동명의 시극(詩劇) 극본으로 발표했다. 2013년 1월 3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뉴욕 맨해튼에서 타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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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사랑의 예감> - 1997년 1월  더보기

수상소감 아직 때가 안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여물지도 않은 씨앗을 내놓으라고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것만 같다. 의 이상문학상 수상이 이국에서 모국어로 창작하시는 여러분들께 큰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의 계획 나이 들어 가면서 작가라는 사람들이 더욱 좋아진다. 글을 몇 십년씩 쓴 사람이 절대 나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소설만 가지고도 인간을 교육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장차 우리나라의 개국 신화와 설화들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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