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욕심쟁이 개> <아빠! 물놀이 언제 해?> <마음이 간질간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