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를 펴냈다. 창작동인 ‘뿔’로 활동 중이다.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2022년 1월 더보기
빛은 그늘에서도 죽지 않고 자라는구나 2022년 여름 최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