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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충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사망:2012년

직업:시인

최근작
2014년 3월 <영원한 귓속말>

김충규

196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낙타」등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낙타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그녀가 내 멍을 핥을 때』『물 위에 찍힌 발자국』『아무 망설임 없이』가 있다. 제1회 미네르바작품상과 제1회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3월 18일 새벽, 길지 않은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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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녀가 내 멍을 핥을 때> - 2003년 6월  더보기

나는 캄캄한 동굴 속에서 오로지 내 눈에서 뿜어낸 '빛'에 의지하여 벽화를 그리며 살았다. 자신이 그린 그림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단지, 이 지상을 살다 간 흔적을 제 뜨거운 숨결로 벽에 그려댔던 원시인처럼- 손가락뼈가 다 닭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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