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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악

출생:1914년, 함경북도 경성

사망:1971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월 <매일, 시 한 잔>

이용악

1914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태어났다. 1935년 3월 시 「패배자의 소원」을 <신인문학>에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1937년 도쿄 산분샤[三文社]에서 첫 시집 <分水嶺(분수령)>을 펴내고 1938년 두 번째 시집 <낡은 집>을 같은 출판사에서 펴냈다. 1947년 아문각에서 <오랑캐꽃>, 1949년 동지사에서 <이용악집>을 간행했다. 1950년 월북한 후, 1955년 산문집 <보람찬 청춘>을 민주청년사에서, 1957년 <리용악 시선집>을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발간했다. 1963년에는 김상훈과 공역으로 <풍요선집>을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에서 펴냈다. 1971년 폐병으로 사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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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랑캐꽃> - 2013년 7월  더보기

1942년이라면 붓을 꺾고 서울로 내려가든 해인데 서울을 떠나기 전에 시집 ‘오랑캐꽃’을 내놓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이듬해 봄엔 모 사건에 얽혀 원고를 모조리 함경북도 경찰부에 빼앗기고 말았다.

- 시집 ‘오랑캐꽃’(1947.3.2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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