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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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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의식, 뇌의 마지막 신비>

김재익

초등학교를 만 5세에 입학했고 중학교 졸업 후 국제시장에서 큰 문구도매상을 경영하는 큰 형님 밑에서 점원으로 3년간 일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체신공무원과 철도공무원 시험에 모두 합격했지만 서울공대 섬유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삼성공채에 합격해 제일모직 의류기획팀에서 근무했고 입사 8년차에 새로운 해외 브랜드를 론칭하는 회사로 이적했다. 두 회사에서 의류기획의 선봉장으로서 패션 사업의 선진화를 위해 일본과 프랑스의 유명 패션회사들을 들락거리면서 선진기술과 이론을 도입하는 데 나섰다.
천문학, 소립자론, 상대성이론 등 과학 에세이를 중심으로 독서를 즐겼다. 세이건, 호킹, 도킨스 같은 작가들의 과학 에세이 외에도 쇼펜하우어나 루소 같은 철학자들의 저서와 마키아벨리, 비스마르크, 마오쩌둥 등 정치가들의 저서와 전기를 탐독했다.
예순이 되면서 임사체험과 유체이탈현상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되어 그때부터 초심리학을 독서하면서 육체를 떠난 의식(소위 영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의 뇌과학 협동과정에 들어갔고 칠십 세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그의 이론은 세계적인 과학저널 SCI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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