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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광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4년 2월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가론>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델리대학교 사학과 석사 및 박사. 인도사 전공.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공동대표(전), 부산외국어대 민주교수노조 위원장(현), ‘해고자생계비지원을 위한 부산지역사회연대기금 만원의연대’ 운영위원장(현). 노동 분야 관련 연구로는 〈1980년대 부산지역 노동운동에서 학출활동가의 노선과 실천-‘실반실’ 논쟁을 중심으로〉 《항도부산》 42집(2021)과 〈구술사를 통해 본 방글라데시인 이주 노동자 샤골 씨의 한국 사회 적응에 미친 요인〉, 《코기토》 72호(2012 하반기)가 있다. 인도사 관련 연구로는 <식민주의 근대화 찬양과 민족자존의 사이: 19세기 인도 토후국 하이드라바드 사진가 딘 다얄Deen Dayal 사진에 나타난 역사관>, 《역사와 경계》 115집(2020) 등의 여러 논문과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푸른역사, 2021), 《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푸른역사, 2017) 등의 책이 있고, 정치평론서로는 《정치인에게 안 속고 정치판 꿰뚫는 기술-탄핵과 대선의 재구성: 한 마키아벨리스트의 B급 정치학》(레디앙, 2018), 《위기의 진보 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앨피, 201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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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진으로 생각하고 철학이 뒤섞다> - 2017년 6월  더보기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는 것, 그것이 사진이다. 말하려 하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흑과 백으로 보여주는 잔혹과 야수성, 그것이 바로 사진으로 보여주려는 사진가가 갖는 세계의 총체성 개념이다. …… 사진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인문학자로서 이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시인은 그 사진을 보고서 이 세계를 해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의 생각은 교유하면서 뒤섞인다. 이 책은 사진을 놓고 하되, 사진에 관하지 않은 세계에 대한 생각과 해석과 뒤섞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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