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달지' 채널을 운영하며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단순한 취미였던 음악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내기 시작했답니다. 지치던 날,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고민하며 답을 찾아갔고, 그 마음을 담아 <다시 만날 때>를 발표했어요. 이를 첫걸음으로 지금은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