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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2020년 현재 칠곡중학교 국어교사로 근무 중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아 추천하는 것을 좋아한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책은 다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학생들에게 들을 때면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 “책 추천해 주세요.”라는 학생들의 말은 교사를 춤추게 한다.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섞여 있는 교실 환경에서 누구나 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국어 수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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