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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농촌에서 살다가 도시로 전학 온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종이전투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놀이터였던 산과 들, 계곡에서 멀어져 버린 저자의 유일한 놀 거리는 종이접기뿐이었다. 세상에 없는 종이접기, 세상에 없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유일한 흥밋거리였다. 성인이 되어 사진에 관심을 갖고 Melodies of Life 블로그 irice.co.kr를 운영 중에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종이전투기 만드는 법을 시작으로 중고등학생 밀리터리 덕후들의 눈에 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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