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친구들이 종이 인형 가지고 놀 때, 조각 천이나 털실, 양말을 잘라 말아 인형 옷 해 입히기를 좋아했다는 그녀, 그런 취미생활은 자신의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인형 옷을 만드는 작가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패브릭 인형, 멋을 낸 듯 안 낸 듯한 스타일의 사람 옷을 그대로 축소해 디테일을 살린 인형 옷,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낙서 스티치 소품 등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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