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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알찬칼림바)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한 지 10년, 반복되는 일상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던 중 우연히 칼림바를 접하고 지친 하루를 칼림바로 마무리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칼림바에 애정을 갖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밟으며 국내 1기 칼림바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칼림바 강사 겸 크리에이터로서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진행하며, 작은 악기가 가져다주는 마법 같은 위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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