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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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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정은주

[은하철도 999]의 철이 분신. 고등학교 때부터 7년 반 동안 문학 전공자로 살았고,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로 일했다. 지금은 한국의 아까끼 아까끼예비치(고골 소설 「외투」의 주인공으로, 평범한 하급 관리)중 한 명. 중학교 때 처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존재를 안 뒤, 무조건 첫 해외여행은 러시아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가 본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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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 2020년 10월  더보기

서른 전 마지막 이십대. 스물아홉, 우리는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러 떠났다. 당연히 블라디보스토크행 편도 티켓을 손에 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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