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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브 이얄(Nadav Eyal)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교에서 법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에서 세계 정치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기자로, 이스라엘의 퓰리처 상이라고 불리는 소콜로프 상을 받았으며 이스라엘 방송 「레셰트 뉴스(Reshet News)」의 수석 해외 특파원이자 이스라엘 유력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Yedi’ot Aharonot)」의 사설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이 있기 몇 달 전에 방영된 그의 단편 다큐멘터리 「트럼프랜드(Trumpland)」는 미국, 특히 러스트벨트의 불만을 다루는 과정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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