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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암

출생:1965년

직업:교사 시인

최근작
2024년 5월 <꽃과 별과 총>

이종암

1965년 경북 청도 매전에서 출생하였고,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포항 대동고등학교 교사로 31년간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자유인이 되었다. 1993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0년 시집 『물이 살다 간 자리』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물이 살다 간 자리』 외 『저, 쉼표들』 『몸꽃』 『꽃과 별과 총』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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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과 별과 총> - 2024년 5월  더보기

다시 살아야 하니, 거문고 줄 바꾸어 매고 노래는 계속 불러야만 한다. -2024년 봄날, 이소서사(以素書舍)에서 이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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