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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강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2월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이강환

천문학자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가 빛에 새긴 모든 흔적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물리》,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빅뱅의 질문들》, 《타다, 아폴로 11호》 등이 있으며 다수의 천문학 책을 감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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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교실> - 2017년 6월  더보기

우리 민족은 오랜 옛날부터 밤하늘과 별을 사랑해 왔습니다. 오래 된 고인돌과 고분 벽화에 별과 관련된 그림들이 발견되기도 하고 오래전에 지어진 천문대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지요. 이웃 나라 일본도 밤하늘과 별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은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교실》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관과 전 세계를 누비며 밤하늘을 찍는 사진작가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별과 우주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들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여 주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언젠가, 어디에선가 들어 본 적은 있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어쩌면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바로잡을 수도 있게 해 줄 겁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반짝이는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본 밤하늘은 아니지만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밤하늘에는 국경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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