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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종희

출생:196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

최근작
2023년 8월 <불멸의 화가 카라바조>

고종희

1983년 이탈리아 국립피사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으며 1993년 동 대학 문과대학에서 르네상스 판화를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길사에서 펴낸 『명화로 읽는 성서』 『르네상스의 초상화 또는 인간의 빛과 그늘』 『미술사학자 고종희와 함께 이탈리아 오래된 도시로 미술여행을 떠나다』 『명화로 읽는 성인전』 『모든 것은 사랑이었다: 조각가 전뢰진의 삶과 예술』을 비롯하여 『고종희의 일러스트레이션 미술탐사』 『미켈란젤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가 있다.
공저로는 『인생교과서 미켈란젤로』 『서양미술사전』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줄리오 페라리의 『형태와 색채의 양식』(전 4권), 스테파노 추피의 『깊게 보는 세계 명화』가 있으며, 한길사에서 펴낸 조르조 바사리의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전 6권)에 해설을 썼으며 르네상스 미술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5년 밀라노세계엑스포를 기념해 밀라노국립미술대학의 마리아 만치니(Maria Mancini) 교수와 ‘THE WOLF AND THE TIGER’를 밀라노 주립미술관에서 개최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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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종희의 일러스트레이션 미술탐사> - 2002년 2월  더보기

외국의 현대 작가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일러스트레이션에 명화를 응용해 왔으며, 이를 통해 회화 못지않은 걸작들을 창조해 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일러스트레이션을 장식적이고 상업적인 그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일러스트레이션이야말로 일반인이 늘 대하는 대중미술로서 높은 예술적 가치가 요구되는 장르이다. 이 책이 일러스트레이터들로 하여금 명화 속에 감춰진 보물의 가치를 인식케 함으로써 보다 넓고 깊은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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