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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멜라니 로랑 (Mélanie Laurent)

본명:Melanie Laurent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83년, 파리 (물고기자리)

직업:배우

최근작
2023년 10월 <비기너스>

멜라니 로랑(Mélanie Laurent)

오드리 도투, 마리옹 꼬띠아르의 뒤를 잇는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 2008년 첫 단편 연출작 <점점 더 적게 De Moins En Moins>로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과 가능성도 인정 받았다. 2011년 작 <마린>은 멜라니 로랑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 주연까지 해낸 작품으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마린'이 가져다 준 꿈 같이 행복했던 순간과 그녀의 부재로 인해 감당해야 하는 슬픔들,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지는 우리 삶 속 소중한 순간들을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탁월하게 펼쳐 놓았다.

1983년생인 그녀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레 선생님인 어머니와 애니메이션 [심슨]의 네드 플랜더스의 목소리를 연기한 스타 성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16살, 우연히 친구와 방문한 영화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촬영장에서 프랑스 영화계의 거목 제라르 드빠르디유 감독의 눈에 띈 그녀는 곧 제라르가 연출, 주연한 <연못 위의 다리>에 캐스팅되었다. 2006년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로 그 해 모든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떠오르는 프랑세즈로 주목 받으며 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2009년 할리우드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한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와 이완 맥그리거와 호흡을 맞춘 <비기너스>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았다. 그녀는 칸 영화제에 초청된 첫 단편 영화 <점점 더 적게 De Moins En Moins>를 시작으로 두번 째 단편 <그의 발에서 A ses pieds>를 연이어 내놓았다. 이후, 데미언 라이스와 디지털 앨범을 제작해 가수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배우로 돌아가 힘있는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감독 크리스찬 카리온의 신작에 캐스팅 되어 촬영 준비 중에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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