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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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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혜경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폐쇄와 부정의 회로'로 당선되어 평단에 진출했다. 2002년 제14회 소천 비평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과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하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비평 속에서의 꿈꾸기>, <상처와 응시>, <세기말의 서정성>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황순원 소설선 <별>, <독 짓는 늙은이>, <이념 뒤에 숨은 인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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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 2007년 10월  더보기

글쓰기가 언어를 통해 도달하려는 존재의 기원은 글의 바깥, 언어의 바깥에 있다. 세이렌의 노래는 언어 이전의 '파도의 골, 바위들 사이의 입 벌린 동굴, 백색의 해변'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존재 자체의 순수한 부름이다. 그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글쓰기는 문명이 자신에게 부여한 언어의 형식을 찢고 나와야 한다. 그러나 글쓰기는 동시에 언어의 형식을 통해서만 자신의 운명을 살아갈 수 있다. 문학은 결국 문학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고통과 영광을 실현한다. 문학이 처한 운명적 딜레마는 문학이 뿌리내린 근원적 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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