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가정사역자로서 기독교 단체는 물론 일반 단체에서도 혁신적인 연구와 신앙을 기방으로 사역하고 있다. 남침례 신학대학에서 크리스천 가정사역과 사회복지학 교수로 재직했다. 가정과 아동들을 위해 교회 산하 단체의 자문을 맡고 있으며, 가정생활을 위한 워크숍과 컨퍼런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