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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문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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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자서전과 반성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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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훈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네다섯 방향에서 글을 써왔다. 독일문학 쪽으로 학위논문을 번역한 『페르세우스의 방패-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2012)와 발터 벤야민론 『가면들의 병기창』(2014)이 있다. 한국문학 쪽으로 『시의 희생자 김수영』(2002), 『정열의 수난–장정일론』(2007), 『한국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2010)이 있고, 예술론으로 『숨은 조화』(2006), 『교감』(2008, 『미학수업』으로 개정), 『렘브란트의 웃음』(2010), 『심미주의 선언』(2015), 『비극과 심미적 형성』(2018), 『예술과 나날의 마음』(2020)이 있다. 김우창 읽기로 『구체적 보편성의 모험』(2001), 『김우창의 인문주의』(2006),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2006), 『사무사(思無邪)』(2012), 『한국인문학과 김우창』(2017)이 있다. 그 밖에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2008)가 있다. 비교문화적, 비교사상적 논의로 『스스로 생각하기의 전통』(2018)과 『괴테의 교양과 퇴계의 수신』(2019)이 있고, 산문집 『가장의 근심』(2016)과 『조용한 삶의 정물화』(2018)가 있다. 그 밖에 『요제프 수덱』,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 바이스의『소송/새로운 소송』, 포이흐트방거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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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운구 Kang Woon-Gu> - 2004년 12월  더보기

강운구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의 현실이 어떻게 자라 나왔고, 지난 현실이 어떠했는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현실의 이해는 예술 이해에 본질적이다. 이토록 좁고도 광대한 현실 풍경 속에서 나는 세계의 심장을 만지는 듯하다. 그래서 삶과 이 시간의 한계에도 제한되지 않는 어떤 풍성한 느낌을 받는다. 이런 느낌 속에서 나는 지금 여기의 삶을, 이 땅에 전해 내려오는 것을 좀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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