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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석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충청도 (염소자리)

사망:2013년

최근작
2014년 5월 <욥을 위한 변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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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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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목회는 신자들이 위기를 당할 때 가장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관이요 성역이다. 문명과 기술이 발달하면 위기는 없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새로운 형태의 위기는 언제나 더 깊은 트라우마를 현대인들에게 남겨주고 있다. 이 정신과 영혼의 상흔들을 어떻게 보듬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귀한 책이 나오게 됨을 감사한다. 상담자만이 아니라 상처를 받은 이들도 언제나 찾아 도움을 입을 귀한 자원이다.
2.
이야기는 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이야기가 다른 하나의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를 낳는다. 그러기에 ‘근원적 이야기’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의 원형이 된다. 이야기 치료의 근원적 이야기를 성경에서 찾음으로 많은 영혼들을 돌보고 치유하는 귀한 입문서가 되고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할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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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학술모임에서 만난 성서학자 김영봉 목사는 다석 유영모를 읽고 있다고 했다. 그때 그의 눈은 참으로 맑고 또렷했다. 그의 영성에 성서와 동양 고전이 녹아 있음을 여실히 알 수 있었다. 바로 그 실증이 이 책에 나타나 있다. 성서와 문화적 텍스트, 설교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로 어우러지는지를 보여주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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