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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애쉬튼 커처 (Ashton Kutcher)

본명:Christopher Ashton Kutche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8년, 아이오와 시더래피즈 (물병자리)

직업:배우

가족:배우자 데미 무어

기타:아이오와 대학 생화학과

데뷔작
1998년 <70s 쇼>

최근작
2021년 3월 <퍼스널 이펙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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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바이너척에게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건, 레스 문베스(Les Moonves)에게 TV 네트워크 최적화 방법을 배우는 것과도 같다. 그는 이야기를 플랫폼과 결합시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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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들은 권위의 위계질서를 재편하는 중이다. 한때 거침없이 권력을 행사했던 사람들은 이런 사실에 당황해한다. 기존 공식, 방법론, 시스템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비자들의 행동을 부추기며 변화를 일으키고 트렌드를 일으키며 지지자들을 끌어 모으는 새로운 영향력 행사자들을 무시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들의 역할을 부러워한다. 그런데 같은 동료 소비자들을 선도해나가는 새 영향력 행사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아직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 뉴미디어로 인해 전개된 변화의 흐름에 각 브랜드는 현재 어떻게 접근하는가? 그들은 대개 쓸데없는 스팸성 광고 메시지로 인터넷을 채울 뿐이다. (당신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사용한들 사람들이 거기에 신경이나 쓰는가?) 또 지루하기 짝이 없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어째서 다른 동영상들처럼 입소문을 타며 널리 유포되지 않는지 의아해한다. 누군가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보통 7초가 걸린다. 그 7초 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동영상이 널리 유포되기는커녕 그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사람이 있으리라 기대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그들이 어디서 소통하는지 또 그들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의 콘텐트를 조회하는 사람들이 그 내용에 빠져들도록 만들고 그들과 의미 있는 소통을 하며 소셜 그래프에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까닭에 사람들의 열정, 관심, 선망에 따라 무엇이 최선의 것인지, 그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게 무엇인지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기존 관계가 역전되면서 개인들도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특정 목적에 헌신하는 커뮤니티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기업의 경우에는 광고비를 전혀 들이지 않고도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나는 세상을 바꾸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뉴미디어의 거대한 흐름의 한 부분을 소개할 따름이다. 소셜미디어는 기업이 추구하는 대의나 목적이 사회의 필요에 맞도록 힘을 행사하며, 위상과 영향력 또 무엇보다 지식과 혁신 관점에서 거의 혁명적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는 참여를 통해 배운다. 배우는 것이 이 책의 주제기도 하다. 무언가 배울 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동시에 자기 자신을 믿고 또 사태를 진척시킬 능력이 있음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결국 모든 일이 참여로 시작한다. 시간은 우리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당신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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