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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윤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경북 김천 (쌍둥이자리)

직업:영화배우

가족:배우자 설경구

취미/특기:피아노, 바이올린, 골프

기타: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최근작
2021년 4월 <돌멩이 : 초회한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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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드라마 <마마>는 ‘민화’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입니다. 저 또한 오순경 작가님 덕분에 박물관에서나 보는 그림으로 알고 있었던 민화가 현대 공간에서 얼마나 아름답고 세련되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가님께 민화를 배웠던 그 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타고난 피부가 아무리 좋아도, 조금만 관리를 잘못하면 피부는 금세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몇 년 간 육아에 집중하면서 관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박 원장님 덕분에 깨끗한 피부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었지요. 피부에 관한 책들은 넘쳐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피부과 의사 박 원장님이 들려주는 의학적인 정보는 믿을 수 있어요. 직접 진료는 못 받으시더라도 책으로는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과묵하고 꼼꼼한 사람. 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철저하게 할 일을 하지만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티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 그래서 함께 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런 그가 소심한 사람이었다니! 그 같은 소심함이면 얼마든지 괜찮을 것 같다. 책 속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소심과 배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그를 보며 알게 되었으니까.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송하 언니에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나보다도 더 철저히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소위 연기자이면서 연예인인데 나보다 더 열심히 자신을 가꾸는 언니를 보니 충격적이었다. 송하 언니는 좋은 아내, 좋은 엄마임과 동시에 자신의 일이나 자기관리에 너무나 철저하다. 언니를 만나면서 그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너무 궁금했다. 송하 언니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자기의 에너지를 골고루 잘 쏟아내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굉장히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언니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얼굴이나 몸매 관리도 철저한 자기계발의 하나라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그러나 많은 여성이 언니처럼 실천하면서 살아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언니가 대단한 것이 아닌가, 더욱 돋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똑같이 하고 산다면 화제가 될 수도,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없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생활 속에 고스란히 옮겨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부분에서 언니를 높이 평가한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여자는 예뻐야 하고 가꿔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그칠 게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고 가꿈으로써 타인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더 커질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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