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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머스 제이 오어드 (Thomas Jay O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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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신정론 논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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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주의가 엄청난 재난을 가져온 실험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존 캅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에 동화하는 습관을 떨쳐버릴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세속화하는 충동은 ‘종교’에 대한 예언적 목소리로서 여전히 중요하다. 복음을 성취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은 고대의 지혜로 돌아가야 한다. 저자는 기독교 신학과 고전적인 기독교적 훈련들의 활력에 호소하면서 세속주의의 목조르기로부터 풀려날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문화비평에서 교육적이고 진단적이며 신학적인 이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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