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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영목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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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성의 역사 3 : 자기 배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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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업적이다. 어른들 자신도 읽기 힘들어하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요구하는, 우리 사회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버리기 때문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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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업적이다. 어른들 자신도 읽기 힘들어하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요구하는, 우리 사회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버리기 때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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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업적이다. 어른들 자신도 읽기 힘들어하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요구하는, 우리 사회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버리기 때문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저자 김옥희 원장이 말하기에 관해 제시하는 언어 작업은 인간의 말부림에 대한 실증적 자료다. 이른바 언어경제학적 산물이라고 해도 될 만한 소중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언어의 속성인 의미, 감정, 어조, 의도를 적절하게 구사하면서 언어낱말의 속성과 짜임새를 살피고, 언어가 갖고 있는 원래의 뜻, 참뜻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해준다. 이는 지쳐 쓰러져가는 말에 힘을 주고 참뜻을 살리는 일, 말의 살림살이가 된다. 그리고 그 살림살이는 그 원래 본분인 사람을 알고 살리는 일에 충실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핵심은 ‘집안 살림’, ‘나라 살림’의 정신적 뿌리인 ‘말 살림살이’이며, 저자야말로 진정한 ‘말 살림꾼’으로서의 언어경제학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언어로 말미암아 혼란스러워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의 삶은 언어로 출발하여 언어로 끝난다고 할 만큼 언어는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자신의 언어로 자신 있게 말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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