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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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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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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들렌 치게의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를 읽으면서 풍성한 과학 정보를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가에게 감탄했고, 궁금했다. “이런 재주가 어디서 나왔을까?” 그의 새 책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도 이런 작가의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스트레스! 우리가 늘 듣고 쓰지만 그 어떤 언어에서도 고유의 단어로 옮기지 못했을 정도로 정체가 불명인 단어다. 마들렌 치게는 스트레스를 피해 도심으로 이주한 야생토끼 이야기로 스트레스라는 난제를 풀어내고, 연구를 통해 자연과 도시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전복한다. 이것이 과학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스트레스의 모든 것을 잊게 한다.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삶이라는 에베레스트산을 숨 가쁘게 오른 끝에, 숨 막히게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알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가 따르더라도 생명은 항상 변화를 원하고 변화는 우리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한다는 것을. 지금 ‘서식지’가 편하지 않은 독자라면 반드시, 당장 읽어야 할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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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은 진리는커녕 지식 그 자체라고 할 수도 없다. 과학은 의문에 대한 잠정적인 답일 뿐이다. 따라서 과학의 발전이란 질문의 역사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과학사학자 원정현 박사의 《빅 퀘스천 과학사》는 과학사의 본질을 꿰뚫은 책이다. 고대 과학의 기원에서 우리가 닥친 근미래까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우리를 과학으로 이끈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질문을 할 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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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N잡러인 강동섭은 힘든 일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그의 에세이는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공감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의 에세이는 후반부로 갈수록 깊고 넓어져 마지막에는 기후 위기까지 고민하게 한다. 그는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나누기를 바란다. 강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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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교회 집사님께 정신과 의사 진료를 권했다가 인간관계가 끊긴 적이 있다. 내가 일찍이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를 읽었다면 인간관계가 끊기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책을 읽은 후 나도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싶어졌다. 건강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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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공부 자체예요. 그런데 딱딱한 개념어를 외기만 한다면,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겠지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생물』은 달라요. 지구인, 동물, 식물 각 주제에서 뽑은 열 단어는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거든요. 열 단어를 다 모으면, 주제의 특징을 맛있는 캔디에 비유해 설명해 주기도 해요. 과학에 첫걸음을 뗄 때도, 배운 내용을 점검할 때도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생물』로 맛있게 공부해 보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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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캠핑카 사이언스》 ‘동굴 탐험 편’은 소설을 읽듯이 빠져드는 과학책입니다. 저는 다섯 명의 등장인물 가운데 한 명이 되곤 했어요. 한가영 또는 삼촌이 되기도 했는데요, 다음 시리즈에서는 한가람이나 엄마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온 가족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캠핑을 떠나는 겁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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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누가 천재일까요? 두뇌가 팍팍 돌아가는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천재일까요? 이 책에 소개되는 열 명의 천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라는 거죠. 그리고 모두 코를 후볐네요. 물론 열정을 가지고요. 여러분도 세상을 바꾸는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8.
전작에 비해 훨씬 가볍고 유쾌해졌다. 과학적인 정밀성과 깊이는 여전하다. 진화 3부작을 모두 읽었다면 작가를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는 진정한 현장 과학자이며 과학커뮤니케이터다. 과학은 원래 어렵지만, 재미있게 익히고 즐기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다. 김도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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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저마다 다른 답을 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심에 대한 잠정적인 답일 뿐이죠.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인생도 마찬가지로 진리 같은 답은 없을 것입니다. 두 과학자가 풀어내는 『별먼지와 잔가지의 과학 인생 학교』에 대한 또 다른 의심을 던지는 기회를 함께 나누는 기쁨을 함께하기 바랍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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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이 BOOM!>은 과학 세계로 들어가는 장벽을 낮추고 문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부모님께도 추천합니다.
11.
  • 판다 대백과 - 행복과 힐링을 주는 판다의 모든 것! 
  • 상상인샹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홍밍성 (감수) | 뭉치 | 2023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582
『판다 대백과』를 읽기 전까지 판다는 그저 귀엽고 살짝 불쌍한 동물이었다. 역시 과학은 중요하다. 판다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동시에 오해도 해소되었다. 그리고 판다에 대한 애정이 솟았다. 판다의 보전 과정은 우리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자연을 복원하는 일도 잘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판다 대백과』라는 일종의 백과사전을 읽으면서 행복감을 느끼다니 놀랍다.
12.
‘과학문해력’을 갖춘 문화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니라 뉴스로 자신의 정보를 확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건너뛰고 지나가는 뉴스들을 잡아, 핵심을 읽어내야 한다. 이 책은 과학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과학자의 눈으로 전달한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안심하고 안전하게 빠져들 수 있다. 21세기를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책.
13.
  • 한글과 타자기 - 한글 기계화의 기술, 미학, 역사 
  • 김태호 (지은이) | 역사비평사 | 2023년 12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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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기계로 글을 입력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의 발전사를 통해 사람이 기술을 다루는 일반적인 경로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기술사의 명심보감 같은 책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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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은 그저 이야기다. 그 이야기가 모이면 역사가 된다. 하지만 역사가 과학이 되기 위해서는 의심하고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의심의 근거를 뼈에서 찾는 이들이 있다. 뼈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뼈 전문가 우은진의 『뼈때리는 한국사』는 사학과 과학을 연결하는 관절과도 같은 책이다.
15.
읽다 보면 스스로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는 책.
16.
단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은 공부 자체예요. 그런데 딱딱한 개념어를 외기만 한다면,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겠지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지구과학』은 달라요. 태양계, 지구, 날씨 각 주제에서 뽑은 열 단어는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거든요. 열 단어를 다 모으면, 주제의 특징을 맛있는 캔디에 비유해 설명해 주기도 해요. 과학에 첫걸음을 뗄 때도, 배운 내용을 점검할 때도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지구과학』으로 맛있게 공부해 보세요.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인간은 자연을 망치기도 했지만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어요. 첨단기술과 미래과학의 비전이 정리된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구의 기후 문제 해결뿐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한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18.
“지난여름은 정말 시원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면 우리는 매년 이런 말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는 이유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를 태워 생긴 이산화 탄소 때문이죠.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기상전문기자 신방실 기자가 이 책에서 해답을 줍니다. 탄소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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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과학이 쉽고 재미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과학은 어렵고 지루한데 그 이유는 사용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수학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므로 통역사가 필요하다. 이 통역사를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부른다. 한국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지켜라! 과학』은 어린이에게 과학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 되어 줄 것이다.
20.
“죽음이란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한 선물이며, 대부분의 자연 상태의 동물들과 달리 노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인간의 삶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깨달았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채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하나는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주 효과적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대멸종과 생물 다양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이 급격히 떨어지면 대멸종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존재하기 위해서는 한편으로는 에너지를 전환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물 다양성을 적어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육식을 줄이는 겁니다. 이 책은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습니다.
22.
생명의 세계에는 이미 질서가 존재했지만 자기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려는 이른바 분류학자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분류학이 발전할수록 생물은 사라져간다.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생물을 구분하는 방식이 진화분류학, 수리분류학, 분기학으로 발전하면서 각 공동체가 가지고 있던 생명의 이름이 사라지는 사정을 소상히 밝힌다. 아뿔싸! 이젠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기이한 일이다. 이름이 사라지면 지식이 사라지고, 이름이 사라지면 생명이 사라진다. 다시 지구를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는 법. 각자 자기 세계의 생명에게 스스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게 하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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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작가는 과학사의 층층이 엮인 복잡한 그물에서 인물이라는 씨줄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과학사를 관통하는 과학자들의 원칙적인 태도를 통해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자 삶의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24.
김재훈 작가는 과학사의 층층이 엮인 복잡한 그물에서 인물이라는 씨줄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과학사를 관통하는 과학자들의 원칙적인 태도를 통해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자 삶의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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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작가는 과학사의 층층이 엮인 복잡한 그물에서 인물이라는 씨줄을 뽑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냈다. 과학사를 관통하는 과학자들의 원칙적인 태도를 통해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자 삶의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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