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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What Do You Want?>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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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차례에만도 ‘매뉴얼’이란 단어가 무려 열두 번이나 나온다. 멀리 내다보고 계획할 수 있는 것도, 계획대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은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웬 매뉴얼인가 싶지만, 마쓰이 타다미쓰가 말하는 매뉴얼이 여느 매뉴얼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하나 있다. 바로 매일 현장에서 고객과 직원의 경험을 반영하고 전체와 공유하는 매뉴얼이라는 점이다. 한번 만들고 책장 속에 꽂아두는 ‘죽어 있는’ 매뉴얼이 아니라. 무인양품 매장을 방문할 때와 그저 비슷하게 따라 한 매장을 방문할 때 뭔가 다르다고 느낀 적 있는가. 그 차이를 분명히 알고 싶다면, 한 끗이 다른 디테일을 일과 삶에 적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만하다.
2.
코로나19 이후 찾아온 변화 속에서 팀과 조직 문화에 대해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 번아웃으로 떠나가는 직원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물론 번아웃의 징후를 느낀 적 있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도구 중 아주 작은 것이라도,지금 자신의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해본다면 조직 문화와 직장 내 관계 뿐만 아니라 성과 측면에서도 자기만의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7,000원 전자책 보기
소이 책을 읽고 ‘폴리 스페셜리스트 × 데이터이즘 × 본질주의’라는 각도에서 나의 리:티핑 포인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저자는 경영을 이어달리기에 비유한다. 이어달리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각 선수가 빨리 달리는 것과 바통을 똑바로 건네는 것. 전자가 각자의 경쟁력이라면 후자는 팀원 간의 협력이다. 전자가 개인의 능력이라면 후자는 조직문화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라면 자신의 질문법을 바꾸어야 한다. 그런 시대에 이미 우리는 와 있다. 
5.
이 책의 곳곳에서 독자는 작가가 평범한 삶에서 발견한 평범하지 않은 진리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가 따라 주는 따뜻한 차 같은 이 책을 지금 펼쳐 보시길.
6.
우리는 ‘반쪽짜리’ 조언에 열광한다. 하지만 조언하는 사람은 한 가지를 부각시키고, 듣는 사람은 그것을 전부로 받아들여 실패 가능성이 높은 시도를 한다. 그래서 ‘나머지 반쪽’까지 보여주는 과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나온 반쪽짜리 자기계발서를 뛰어넘어 과학적으로 성공의 법칙을 제시하는 수작.
7.
전문가란 특정 분야에 대해 남보다 고민을 많이 한 사람이다. 홍순성 대표는 그 자신이 1인 기업가이면서 1인 기업 마인드에서부터 실무까지 수많은 사람과 만나며 고민해온 1인 기업 전문가다. 이 책에는 퇴사 전부터 새로운 시작 그리고 그 이후까지, 또 1인 기업을 하며 얻는 것과 잃는 것도 담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한 글로벌 기업의 매니저들과 하루 종일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assertiveness와 aggressiveness의 차이를 아는 것이 리더십에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토론을 하고 돌아온 저녁, 난 이 책의 원고를 처음 읽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그 이야기를 하고 있어 놀랐다. 영어 시험을 보는 데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할 이 책을 누가 읽어야 할까? 기본적인 영어는 하지만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일을 해 나가야 할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플레이북’이다. 10여 년을 알아온 저자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군더더기 없는’ 사람이다. 나라면 18페이지 정도를 할애했을 이야기를 저자는 누구보다 알기 쉽게 2~3페이지로 정리했다. 모든 위한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어디서부터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성공과 행복의 비밀은 ‘좋은 머리’보다 ‘똑똑한 마음’에 있다. 만약 당신이 소비자는 물론 친구나 연인, 배우자의 마음을 좀 더 잘 읽을 수 있다면 당신의 삶은 엄청나게 변화할 것이다. 심리학자로서 세계 최고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치고 있는 에플리의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지내던 그 과학적 비결을 알려 준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되는 공감과 배려에 대해 기업 임원들에게 설명할 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책장 실험을 자주 활용한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에는 ‘헬시(healthy)한’-공익적- 부분과 ‘섹시(sexy)’한-상업적- 부분이 있으며, 이 두 가지가 잘 조화를 이뤄야 한다. 헬스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인 엔자임이 펴낸 이 책에는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뤄 어떻게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성공하려면 세상과 ‘딜’하지 말고, 사람과 ‘친’해야 한다. 이 책을 펼친다는 것은 마치 성공과 행복의 도구 상자(tool box)를 여는 것과 같다. 결국 여러분은 97가지 도구를 옆에 두게 되는 셈이다. 욕심 내지 말고, 당신에게 필요한 9가지만 꺼내서 써보길. 내 경험에 따르면 가와사키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마존에서 ‘관계relationship’를 키워드로 넣으면 17만 권, ‘성공success’을 넣으면 13만여 권, ‘행복happiness’와 ‘행복한happy’을 넣으면 약 6만 권이 검색된다. ‘관계’에 대한 책이 ‘성공’과 ‘행복’에 대한 책보다 훨씬 많은 까닭은 사실 ‘과학적’ 이유가 있다. 행복하고 성공하려면 ‘관계’가 ‘잘 풀려야’ 하기 때문이다. 관계가 ‘잘 풀리려면’ 관계에 대한 통념에서부터 ‘풀려나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통념에서 우리를 풀려나게 해주는 책이다. 나는 ‘남’과의 관계에 대한 팁을 얻고자 이 책을 읽었지만, 남은 물론 ‘나’와의 관계까지 개선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마흔이 넘은 내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된 것을 ‘더욱’ 감사하게 되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윤혜미 대표가 남자의 패션에 관한 책을 낸다고 했을 때, 나는 그에게 “축하해요.”라고 말했고, 내 자신에게는 속으로 “좋았어!”라고 외쳤다. 어쩌다 그를 만나 식사를 하거나, 급할 때 전화를 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공짜 컨설팅을 받고는 했는데, 이 책만 있다면 더 이상 그녀에게 밥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나의 예상이 틀림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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