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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외교관 -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 ㅣ 직업공감 시리즈 7
민동석 (지은이) | 이담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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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외교관이 되기 위한 지식 그 이상의, 성공을 위한 지혜와 통찰이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미래세대를 끔찍이 아끼는 민 대사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외교관으로의 초대장이기도 합니다. 부디 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간절한 초대에 응해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밝은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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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토인가 1 - 이승신의 컬쳐에세이 ㅣ 왜 교토인가 1
이승신 (지은이) | 시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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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넘는 한일간 문화교류의 흔적과 일본의 특유한 문화유산을 시적 감수성으로 바라보는 이승신 선생의 아름다운 이 61편의 글은 일상으로 무디어진 우리의 감성을 순수함으로 되돌려 줄 것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책이 한일간의 정치외교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3.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외교 이야기 - 박수길 대사의 외교관 36년, 한국 외교의 회고와 전망
박수길 (지은이)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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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대한민국의 외교를 이끌어 오고 그 일선에서 활약한 박수길 대사는 가장 유능하고 존경받는 외교관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중요한 고비마다 외교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남북한의 외교전과 유엔 동시 가입, 안보리 이사국 시절의 유엔대사로서의 역할, 쌀시장 개방과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KAL기 폭파사건 때의 김현희 압송 등 주요 외교 사안과 관련된 외교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그에 따른 뒷이야기를 진솔하고 흥미 있게 기술해주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자긍심과 소명의식, 그리고 비전을 주기 위해 쓴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넓은 안목과 지식을 제공해줄 것이다.

4.

북한‘핵보유국’의 진실 - 풀리지 않는 북핵 문제의 본질과 내막을 들추다
이강덕 (지은이) | 해피스토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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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기자는 KBS의 외교통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 책에서는 국내정치와 외교정책의 연계성은 물론 특히 대선에서 항목에서 한국이나 미국이 상대국 선거과정에 어떠한 관심을 갖고 어떻게 관여를 시도하고 있으며 그것이 한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고찰하고 있다. 본인이 외무부 장관직을 맡고 있을 때(1993-94) 외무부를 커버하는 민완 기자였다. 그는 부지런히 현장을 점검하며 1994년의 제네바 합의문을 특종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이강덕 기자는 자신이 근접한 거리에서 관찰한 한반도 상황과 남북한 관계, 한미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역사적인 안목을 가지고 서술, 분석하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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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
정재호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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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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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은 한반도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현재의 강대국 관계와 한국의 위상은 친중이냐 아니냐의 단선적 선택을 요구하지도 허용하지도 않는다. 부상하는 중국이 한국에 가져오는 전략적 딜레마를 보수/진보의 이분법을 벗어나 균형 있게 다룬 이 책은 학계와 정책서클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6.

남 따라 하지 마라 이용경 (지은이) \| u-북(유북) \| 2011년 5월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2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5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전후의 상흔에도 뜨거운 청춘들은 좌절하지 않았다. 선진국으로 가서 첨단 지식을 원 없이 공부하겠다며 열심히 영어 스터디를 하던 막내 이용경 의원. 그는 미국에서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최첨단 지식을 흡수한 후 귀국해서 한국 정보통신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7.

삼한지 세트 - 전10권
김정산 (지은이) | 서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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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8.

삼한지 10 - 나당대전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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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9.

삼한지 9 - 아아, 백제여!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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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10.

삼한지 8 - 전란은 끝이 없어라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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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11.

삼한지 7 - 도망가는 당태종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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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12.

삼한지 6 - 새로운 영웅들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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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13.

삼한지 5 - 여왕시대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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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지>를 읽으면 정치학이 따로 없고, 외교학이 따로 없다. 가히 외교의 교과서고 정치의 교본이며 인생의 지침서다. 동서고금의 지혜와 진리가 전편에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나면 유능한 외교가 무엇인지, 현명한 정치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14.

삼한지 4 - 사비에 이는 서기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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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삼한지 3 - 살수에 뜨는 별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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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삼한지 2 - 마동왕자 서동대왕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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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삼한지 1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
김정산 (지은이) | 서돌문학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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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 - 세계 1%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생각법
이미숙 (지은이) | 김영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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