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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유현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건축가 대학교수

최근작
2023년 5월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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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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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수많은 삶의 과제들에 버겁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일수록 우리는 시를 만나야 한다. 시는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정재찬 교수는 삶의 바다를 건너는 이의 고단한 어깨를 보듬으며, 시에게로 이끄는 안내자의 역할을 해준다.
2.
정보가 많아지면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큰 경종을 울려준 책이다. 저자는 우리 뇌에 정보가 많이 들어가면 집중력은 사라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인간 두뇌는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보는 것은 우리 뇌가 운전과 핸드폰을 짧은 시간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수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 뇌의 집중력에는 손상이 간다고 책은 경고한다. 지난 5년간 성인의 집중력장애 질병이 5배 늘었다고 한다. 저자는 한 번에 하나의 일만 몰입해서 하라고 조언한다. 그 밖에도 우리의 집중력을 빼앗은 만큼 돈을 버는 IT기업들의 산업구조도 고발한다. 스마트폰 스크린에 있는 '무한 스크롤 다운' 기능이 우리의 눈을 스마트폰에서 떼지 못하게 하는 기술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요즘 샤워할 때 라디오를 끄고, 운전할 때 음악도 안 듣고 운전에만 몰입하려고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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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이수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잊었거나 잃어버린 순수의 창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전이수 군은 천재 작가지만, 그의 글에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4.
몇 년 전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병남 대표의 통찰력과 사람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끄는 놀라운 능력을 옆에서 지켜볼 행운이 있었다. 컨설팅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이병남 대표의 30년 기업 컨설팅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모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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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을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낸 답이 필요하다. 책을 읽는 이유는 지식을 얻기보다는 그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나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이 책에는 ‘나의 생각’을 적을 빈칸이 있다. 빈칸 속에 한줄 한줄 ‘나만의 답’을 써 내려가다 보면 생각 홀로서기의 연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마치고 난 후에는 ‘나만의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6.
건축은 그 나라의 문화, 경제, 기술, 지리 등이 총망라해서 들어가 있다. 건축을 이해하면 사람이 이해가 되는 이유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음식은 지리가 만들어내는 식재료, 당시 사람들의 기술, 물류, 무엇보다도 가장 감성적인 의사결정인 입맛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결정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8가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다 보면 한국 사회를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나와 인류에 대한 이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이 의미를 가지는 이유다.
7.
수많은 삶의 과제들에 버겁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일수록 우리는 시를 만나야 한다. 시는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정재찬 교수는 삶의 바다를 건너는 이의 고단한 어깨를 보듬으며, 시에게로 이끄는 안내자의 역할을 해준다.
8.
방송 출연했던 그 시간이 너무 유쾌하고 즐거워서 가끔 생각납니다. 『부자의 독서』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도움이 되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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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주영 변호사만큼 법을 쉽게 설명해 주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이번에는 옛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는 법을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마치 법을 이유식으로 만들어서 떠먹여 주는 것 같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겠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우리가 잊었거나, 잃어버린 순수의 창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전이수 군은 천재작가지만 글에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1.
이 책은 한 천재의 삶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시대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음식 속에서 이야기를 뽑아내고 그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캐롯 작가의 책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의 책은 겨울철 약하게 틀어놓은 전기담요 같다.
13.
  • 심미안 수업 -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 윤광준 (지은이) | 지와인 | 2018년 12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42) | 세일즈포인트 : 4,015
오감을 통해서만 우리는 세상을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좋은 감각은 우리에게 좋은 세상을 선물한다. 이 책은 평생 아름다움을 보는 감각을 키우며 살아온 인생의 선배가 감각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삶의 매뉴얼 같은 책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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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움은 항상 서로 다른 것들이 융합되었을 때 나타난다. 라이트의 건축은 자연과의 융합, 동서양 건축 문화의 융합을 통해 이룩한 성과이다. 이는 새로움을 창조해야 하는 21세기의 우리가 그에게서 얻는 값진 교훈이기도 하다.
15.
  • 초공간 - 평행우주, 시간왜곡, 10차원 세계로 떠나는 과학 오디세이  choice
  • 미치오 가쿠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 김영사 | 2018년 6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17) | 세일즈포인트 : 6,103
이 책처럼 시각을 확장시켜주는 책은 없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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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보스턴 역사 속을 걷고 있는 듯한 행복한 기분에 젖어들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직접 찍은 사진을 가지고 한층 더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보스턴을 여행하거나 유학하는 사람의 필독서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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