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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고미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 함백

직업:고전평론가

기타: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12월 <현자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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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그러나 아이들만 볼 책은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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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그러나 아이들만 볼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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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년들에게 당부한다. 부질없이 스승을 찾아 헤매지 말고 서로 연대하여 자기 같은 꼰대들은 밟고 지나가라고. 여기가 바로 루쉰과 우리 시대 청년들이 조우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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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년들에게 당부한다. 부질없이 스승을 찾아 헤매지 말고 서로 연대하여 자기 같은 꼰대들은 밟고 지나가라고. 여기가 바로 루쉰과 우리 시대 청년들이 조우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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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년들에게 당부한다. 부질없이 스승을 찾아 헤매지 말고 서로 연대하여 자기 같은 꼰대들은 밟고 지나가라고. 여기가 바로 루쉰과 우리 시대 청년들이 조우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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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의 새벽 - 박노해 시집, 30주년 개정판 
  • 박노해 (지은이) | 느린걸음 | 2014년 1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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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그에겐 수많은 이름과 명칭이 있지만 그는 누가 뭐래도 『노동의 새벽』의 시인이다. 이 시집을 빼놓고 어찌 80년대를 추억할 수 있으랴. 그 시절, 돈도 명예도 없었지만 함께 부를 수 있는 시가 있었기에 진정, 행복했음을. 우리 시대 청춘들도 부디 이 행운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그리하여 시와 혁명, 일상과 투쟁, 저항과 구도가 눈부시게 조우하는 '인간의 새벽'을 노래하게 되기를!
7.
‘논다는 것’은 느리게 산다, 휴식을 한다, 레저를 즐긴다는 의미가 아니다. 삶의 모든 것은 하나이며, 순환과 소통을 이룰 때 행복하기 때문이다. ‘노는 것은 인생의 축소판, 세상은 좀 더 큰 놀이터’라 말하는 이 책을 부모와 교사가 먼저 보기를!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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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0.
그의 글은 놀라운 집중력과 순발력, 집요함과 끈기 등 ‘명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어디 그뿐인가. 그는 어떤 승리에도 도취되지 않았고, 어떤 패배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그에게 글이란 다만 ‘살아 있음’의 증거였을 뿐이다.
11.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2.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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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이주민이다!
마붑 알엄이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헬싱키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부터 가슴이 뻐근해졌다. 하지만 그건 서곡에 불과했다. 이어지는 장면마다 감동과 충격의 연속이다. 그것은 마붑 알엄의 여정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 창에 비친 21세기 한국 사회의 ‘일그러진’ 초상이기도 하다. 놀랍게도! 그는 이미 방글라데시에서부터 이주민이었다. 그래서 아주 일찌감치 이주민의 지혜와 노하우를 터득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말한다. 이주민에게 필요한건 무엇보다 ‘우정의 네트워킹’이라고. 그는 늘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다큐멘터리를 찍고, 이주노동자의 방송을 만들고, 그러다 영화배우가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도 다 그 과정의 일환이었다. 그래서 그의 저항과 고난에는 늘 축제와 웃음이 함께한다. 하여,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마붑 알엄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주민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이주민이 낯선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무기는 오직 우정과 웃음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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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 광대무변한 세계에서 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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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 광대무변한 세계에서 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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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 광대무변한 세계에서 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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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 광대무변한 세계에서 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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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그 광대무변한 세계에서 누리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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