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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노경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가정생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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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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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는 야누시 코르차크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이 질문은 코르차크 전 생애의 ‘calling(소명)‘이자, 지금 우리들에게 날카롭게 던져지는 양심의 채찍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존재라고 말하지요. 코르차크는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죽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온 마음과 온 몸으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저마다 자기 욕망을 위해 앞 만 보고 달려가는 비정한 세상을 향해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에 있는가?’라며 경고의 종소리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2.
우리 모두는 한 권의 책 우리도 폰초처럼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칩시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폰초처럼 마음으로 읽으면서 나의 생각과 느낌을 적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 작가와 함께 글을 쓰는 듯한 기쁨을 맛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책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줍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이 한 권의 책이라면 어느 부분에 감동의 밑줄을 그을 수 있을까? 어떤 일에, 누구와 만났을 때, 기쁨이나 슬픔이나 후회나 감사의 한 줄 메모를 할 수 있을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주는 책이지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900원 전자책 보기
“탁월한 심리묘사! 흥미진진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책!”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90일 대여) / 16,8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보고, 읽고, 두두(doudou:프랑스어)처럼 즐기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된다. 그동안 우리는 ‘책’을 ‘책’으로만, 심지어 ‘그림책’마저 ‘책’으로만 대접한 고집과 오만과 우매함 속에 있었다는 것을! 책의 정원에서 탐구생활 하듯, 숨바꼭질 하듯 책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이 책을 쓴 두 분에게 나는 작가로서 부러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5.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 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6.
  • 프라이스리스 - 값을 매길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인생 마케팅! 
  • 한순천 (지은이) | 넥센미디어 | 2018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2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읽는 실력, 한순천 마케팅의 독보적인 힘! ‘사고 파는 것’의 시작은 ‘주고받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마케팅은 주고 싶은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 즉, ‘마음과 마음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는 평범한 한 사람의 생각이다. 그러나 바로 이것! 나처럼 마케팅이 그저 살고 팔고라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마케팅의 가장 기초가 아닐까 한다. 추천사 이처럼 마케팅에 대해 무지한 나도 그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있다. 그것은 책을 읽는다의 ‘읽을 독讀’이라는 낱말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을 때였다. 읽을 독을 두 개로 나누어 보니, 억지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사고 판다’는 뜻이 된다. 말을 사고 판다는 게 무얼까? 금방 이해가 되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말을 잘 하면(팔면) 집 한 채 정도의 빚도 갚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우리는 ‘마음을 읽는다, 세상을 읽는다, 분위기를 읽어라, 판이 돌아가는 걸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라며 읽는다는 표현을 한다. 이렇게 세상과 내 주변 환경과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갈 때에 내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또는 전할 수(팔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잘 사고 팔 때에 무슨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일까? 세상은 그것을 경제적 가치로 따진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경제적 이익을 본다. 그래서 온오프라인 어느 서점이건 ‘돈? 마케팅? 성공’의 법칙을 가르쳐주는 마케팅 책은 신물이 날 정도로 많다. 물론 그 이익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거라는 그럴듯한 가치관을 내세우기는 한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마케팅에 대한 기술이 최첨단으로 발전하고, 그 비법이 마법에 가까울 정도로 날로 놀라워지는데 왜 세상은 바위처럼 굳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은 얼음덩이처럼 차가워지며, 돈이 떠난 관계는 쇳덩어리처럼 무거워질까? 이러한 마케팅 세계의 모순 속에 한순천 작가는 ‘사람이 사람답게’ 아니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마케팅에 대해 호소하듯 글을 썼다. 비법으로 한 순간을 모면하거나 겨우 뛰어넘는 숨 가 마케팅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날마다 한 걸음씩 전진해나가는 올바른 걸음법.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며, 서로 한 편이 되어 같이 살 수 있는 사는 법. 남들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살리는 법. 이것이 한순천 작가의 인생 마케팅 철학이다. 그녀의 인생 마케팅은 시장판의 도도한 외침이 아니다. 오늘도 세상이라는 시장 안팎에서 아무도 듣지 않고 들으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걱정과 기대, 눈물과 희망을 친절하게 치유해주는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세상을 읽을 줄 아는 ‘한순천 마케팅’은 결국 행복을 읽을 수 있어서 그것을 얻고, 나눌 수 있는 “진짜 살아가는 실력”을 갖게 해준다.
7.
  • 양탄자배송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이 한 권의 책으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기쁨과 풍성한 사랑을 흠뻑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치 장난감 나라에서 벌어질 것 같은 일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글을 읽을 때마다 음악 소리가 귀에서 울려퍼지는 것 같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굴뚝마을의 푸펠』 우리의 마음을 환히 보여주고 하나로 이어주는 투명한 ‘마음과 빛의 그림책’입니다.
10.
“굴뚝마을의 푸펠” 우리의 마음을 환히 보여주고 하나로 이어주는 투명한 “마음과 빛의 그림책”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초등학생은 축복 넘치는 존재이지요. 왜냐하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시간 속에 있으니까요. 이에 비해 어른들은 참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삶에 지치고, 저마다의 습관과 편견, 선입견에 젖어서 ‘변화’할 용기나 힘이 부족하지요. 그러므로 아이들이 바르지 않은 세상 가치관에 젖어들기 전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바로 이 책처럼!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이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과 기발한 해석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머리를 명쾌하게 흔들어 줄 것입니다.
12.
한 사람의 불굴의 의지와 헌신,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은 사랑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을 볼 수 있는 기적’이나 다름없는 ‘읽고 배워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풍부한 감동과 인문적 교양까지 갖춘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속에 저마다 꺼지지 않는 빛을 품을 것입니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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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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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의 안식과 삶의 실질적 정보를 얻게 해 주는 황칠나무 이제는 나무도 당연히 여기는 ‘100세’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웰빙을 넘어 웰다잉(well dying)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일어나며, 갖가지 상품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은 무엇을 먹고 입고 사용하며, 어떻게 살아야 나이 들어도 깨끗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그 중 하나가 ‘황칠나무’일 것입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황칠나무의 모든 것, 즉 황칠나무 대백과사전이라 할 만큼 황칠에 내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진 자료도 많아 책을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 밭에 한 그루 황칠나무를 심는 듯한 만족을 느낄 겁니다. 해상왕 장보고의 최고 교역품이라고 전해져 왔던 황칠이 실제로는 통일신라교역선에서 발견된 것이라는데, 황금으로 착각할 정도의 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향, 그리고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약용성분이 있어서 약재로 다루어진다고 하지요. 그래서인지 이규보나 정약용 선생께서도 황칠에 대한 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 황칠에 대한 역사적, 식물학적 이야기는 물론 우리 마음의 안식과 삶의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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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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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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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초등학생은 축복 넘치는 존재이지요. 왜냐하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시간 속에 있으니까요. 이에 비해 어른들은 참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삶에 지치고, 저마다의 습관과 편견, 선입견에 젖어서 ‘변화’할 용기나 힘이 부족하지요. 그러므로 아이들이 바르지 않은 세상 가치관에 젖어들기 전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바로 이 책처럼!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이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과 기발한 해석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머리를 명쾌하게 흔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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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초등학생은 축복 넘치는 존재이지요. 왜냐하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시간 속에 있으니까요. 이에 비해 어른들은 참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삶에 지치고, 저마다의 습관과 편견, 선입견에 젖어서 ‘변화’할 용기나 힘이 부족하지요. 그러므로 아이들이 바르지 않은 세상 가치관에 젖어들기 전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바로 이 책처럼!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 우화이지만 새로운 접근 방식과 기발한 해석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머리를 명쾌하게 흔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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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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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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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의 약정기간이 1년이나 남았는데 무슨 까닭인지 악성 바이러스에 정복당한 컴퓨터마냥 상태가 불량스러워(?)졌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문의하니, 첫 모델이었던 내 스마트폰은 이미 단종되어 무조건 다음 기종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처럼 IT관련 상품은 물론 모든 ‘물건’들이 날마다 ‘새 것’ 아니, ‘전혀 다른 것’으로 태어나서 우리들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상품 중 하나로 전락한 ‘책’은 어떻습니까? 새 책이든, 전혀 다른 주장의 책이든, 놀라운 사상을 담은 책이든…… 립스틱이나 맥주 한 병과도 감히 비교도 안 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의 세상 속에 땡스기브에서 《ThanksBook》을 발간합니다. 왜? 왜 이런 것을 만드는 것일까? 왜? 제단이나 신상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얼굴과 마음을 돌리고 《ThanksBook》을 펼칠 때, 그 답을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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