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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최태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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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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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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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거란이 침략했을 때 마치 고슴도치 털처럼 화살을 온몸에 맞아 전쟁 중 전사하였다.” 고려거란전쟁에서 맹활약한 양규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고려사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열어보면, 너무나도 많은 영웅들, 그리고 자유분방하고 다이내믹한 사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열리지 않았던 비밀의 문을 열고 고려사 한복판으로 들어가 보시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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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책이었고, 제가 강연하며 만나는 부모님들께 추천했던 책인데, 이번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참 좋네요. 어린이들은 역사의 연대기적 흐름보다는 ‘사람’의 삶을 살펴보며 퍼즐 맞추듯 시대를 따라갈 때 역사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who?> 한국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끄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who?>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의 ‘슈퍼스타’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 그들이 활약했던 그 시대에 서서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그 시대 구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의 지평을 넓히게 되는 것이지요. 역사를 배울 때는 이런 단계적 접근법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 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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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보고 듣는 세상 모든 뉴스의 이면은 역사를 알지 못하면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6,000년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역사 공부를 주저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이 주는 단어의 힘은 강력하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는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에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사만 쏙쏙 뽑았다. 이 책은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단박에 세계사의 맥락이 그려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많은 사람들이 근대사 배우기를 힘들어한다. 역사적 사실의 복잡성도 있지만 시대에 희생당했던 선조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통 역시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는 희망이 거세된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동성으로 꿈틀대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역동성의 코드명은 바로 아.인.슈.타.인.
6.
한산 앞바다. 일본 장수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응시하고 있는 한 인물. 그는 바로 조선의 바다를 지키고 있는 이순신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와키자카의 참담한 독백… 흥미진진하다. 이것은 역사인가, 소설인가. 역사라기엔 허구의 인물들이 조용히 종횡무진하고 있고, 소설이라기엔 역사적 사실이 강하게 똬리를 틀고 있다. 역사의 건조함과 소설의 허무함을 내려놓고, 역사의 생생함과 소설의 흥미진진함을 극대화하였다. 팩션의 신기원을 열어젖힐 작품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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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없다. 이 질문과 답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고통스러운 역사 제주 4·3. 너무나도 아프기에 마주하기 두려운 역사. 그러나 이 책은 내 안에 아픈 역사 역시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역사라고 조곤조곤 알려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마침내, 남도 북도 아닌 ‘제주도’가 보인다.
10.
우리가 보고 듣는 세상 모든 뉴스의 이면은 역사를 알지 못하면 절대 알 수 없다. 하지만 6,000년이라는 방대한 분량이 역사 공부를 주저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이 주는 단어의 힘은 강력하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는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에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사만 쏙쏙 뽑았다. 이 책은 읽기만 해도 머릿속에 단박에 세계사의 맥락이 그려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1.
많은 사람들이 근대사 배우기를 힘들어한다. 역사적 사실의 복잡성도 있지만 시대에 희생당했던 선조의 모습을 지켜보는 고통 역시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근대사는 희망이 거세된 절망의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역동성으로 꿈틀대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역동성의 코드명은 바로 아.인.슈.타.인.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1923년 9월 1일, 리히터 규모 7.9의 위력을 가진 일본의 관동대지진이 시작된다. 지옥의 문이 열린 순간 조선인들은 증오와 혐오의 작살에 노출되고, 수많은 사람이 학살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우리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 이 소설이 아픈 역사를 담으려 했다는 시도에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괴감도 든다. 이제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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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14.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이다. 태어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적어도 30년은 공부에 파묻혀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 공부는 대부분 고통스럽다.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글쟁이 강원국 작가가 여기에 대해 답을 한다. 그의 해법은 이거다. 덜 배우기, 더 생각하기. 그리고 말하고 쓰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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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제, 소련 점령기,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거쳐, 대한민국까지……. 철원의 주소가 바뀔 때마다 그 안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야만 했다. 어떤 선택이냐에 따라 꿈을 이룰 수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면 이 얼마나 비극인가! 가혹한 현실 앞에 내던져진 이들의 운명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따라가 본다.
16.
나 역시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 공부하지만, 늘 만족스럽지 않다. ‘내 머리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체념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 방식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당신의 공부 방식을 돌아보게 한다. 왜 수업이 어렵게 느껴졌는지, 왜 시험에서 실수하고, 평소 집중이 어려웠는지 세심하게 답을 찾아준다. 당신의 어깨를 토닥이며 희망의 불씨를 지펴줄 이 책과 함께 공부의 세계로 나아가보자.
17.
거침없는 말투, 직설적인 표현, 허를 찌르는 타이름... 한길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조마조마하기까지하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엔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일렁이는 것은 청춘을 향한 그의 애정과 사랑이 담뿍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치열하고 뭉클한 그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인생독립’을 씨게 맞이해보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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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대표 문화유산 84개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참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려울 정도 다. 그러던 차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가 세상에 나왔다. 이 정도면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먼저 둘러볼 수 있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 역시 살펴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글로 여행을 이끌어 주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길이 두렵지 않다. 손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 책 한 권을 들고 그곳에 가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떠나자. 그곳에 우리의 발자국을 콩콩 새겨 넣고 오자. 우리의 발자국 역시 역사의 자국으로 남을 것이니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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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와~”의 연속, 미스터리한 유적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세계 역사 대탐험! 문명의 현장 속에서 꼴뚜기 비밀 요원들이 맹활약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꼴뚜기 요원을 찾아 주세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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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와~”의 연속, 미스터리한 유적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세계 역사 대탐험! 문명의 현장 속에서 꼴뚜기 비밀 요원들이 맹활약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꼴뚜기 요원을 찾아 주세요!
21.
한국사에서 제일 재미있는 시대는 바로 조선시대이다. 조선시대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는 왕의 이야기이고, 조선의 왕 이야기를 제일 재미있게 풀어놓는 분은 역시 신병주 교수님이시다. 이 책은 아버지 이성계와 아들 이방원, 그들과 얽힌 함흥차사 이야기로 시작한다. 읽다보면 자연스레 “와… 이분들… 부자지간이 맞아?”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덮을 수 없게 하는 이 쫄깃한 이야기들. 지금부터 조선 500년 역사 여행을 이 책과 함께 잘 다녀오시라.
22.
우리는 우리 자식 명문대 입학하기 프로젝트를 모두 눈치 보며 기존에 해오던 방식대로 하면서 묵인하고 있습니다. 분명 상대평가로 경쟁의 날을 옆 친구에게 들이대고 있는 비교육적 현실을 잘 알면서도,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잘 알면서도, 고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이겨내라고 막무가내로 등을 떠밀고 있습니다. 미안하니까 돈이라도 써가며 사교육으로 지원을 해주면서 말이죠. 이게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요? 그래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정승익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매일 교육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우리가 정신줄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들이 인정하는 진짜 선생님인 정승익 선생님의 사교육 진단법은 거시적인 진단보다 우리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시적 진단을 해드릴 겁니다.
23.
진즉에 나왔어야 했다. 역사 공부할 때 머리 아파 결국 책 덮게 만드는 주범 토지 제도! 당연히 관련된 서적이 쏟아져야 함에도 아직까지 이런 책이 없었다는 게 의아할 정도다. 이제 토지 제도에 대한 역사뿐 아니라 내용과 원리를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까지 파헤쳐 시원하게 이해시켜 줄 것이다. 드디어 우리는 경제 파트에서 역사책을 덮어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반갑다.
24.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책이었고, 제가 강연하며 만나는 부모님들께 추천했던 책인데, 이번에 추천사를 쓰게 되어 참 좋네요. 어린이들은 역사의 연대기적 흐름보다는 ‘사람’의 삶을 살펴보며 퍼즐 맞추듯 시대를 따라갈 때 역사에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who?> 한국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끄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who?>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의 ‘슈퍼스타’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순간 그들이 활약했던 그 시대에 서서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그 시대 구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의 지평을 넓히게 되는 것이지요. 역사를 배울 때는 이런 단계적 접근법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 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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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아이에게 역사를 잘 알려 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까요?” 전국 곳곳을 강연 다니는 동안, 유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해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끌었던 ‘사람’이 있는 책을 읽히시면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모아 만든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 길 위에 나의 발자국 하나 또 남기게 됩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든 길. 그 길은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함께 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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