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원유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

기타:인천교육대학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

최근작
2024년 3월 <저학년은 책이 좋아 1 - 36권 세트 (전36권)>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올리브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대전복수...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기 돼지 윌버의 성장담에는 우리 삶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하찮은 것에 숨결을 불어넣어 직조한 이야기들은 작가 특유의 능청스러움이 더해져 빛을 발한다. 삶의 터전을 잃은 산짐승, 동물원의 왕따 오랑우탄, 비무장지대의 늙은 솜다리꽃, 먹고 사는 문제로 고달픈 길고양이. 어느 것 하나 호락호락한 삶을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따뜻하다. 아프면서도 아름답다.
3.
동화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짧은 동화 속에 작가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다. 정신적 가치보다 물질의 가치를 높이 사는 황금만능의 시대에 때 묻지 않은 인간의 원초적인 순수성은 동화 문학에서 꼭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터전을 잃어 가는 동물들, 소통의 부재를 겪는 해체된 가족, 인간의 관점으로만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 등 무감각한 현대인이 저지르고 있는 첨예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전개 방식이 매우 익숙하긴 하나 기교를 부리지 않아 담백하다. 잊혀져 가는 옛 동요를 통한 현대사 들여다보기, 우화를 통한 고정관념 뒤집기, 복잡하게 얽힌 다문화 가정의 문제 등은 짧은 분량 속에 슬쩍 건드리며 가볍게 풀었지만,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어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는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매력이 있다.”
5.
아기 돼지 윌버의 성장담에는 우리 삶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6.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동화는 갯벌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충남 서산 어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 시절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잘 살려냈다. 능청스럽고 맛깔스러운 충청도 갯마을 사투리와 함께 소소하게 펼쳐지는 한 마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전쟁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잡초처럼 끈질기게 살아남는 생명에 대한 외경심과 애틋함이 느껴진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0세 시대에 남은 절반의 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진솔하고 아름답다. 비록 이순이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고 준비하면 내 노년의 삶이 꽃처럼 아름답고 풍성해지리라.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른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지…. 아기 돼지 윌버의 성장담에는 우리 삶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에 맞춤한 청소년 성장소설이 없는 즈음, 우선 감명 깊게 읽었다. 판치토의 생각이나 내면 심리 등이 리얼하게 표현되어 공감이 갔으며, 따스한 가족애, 형제애 등에 가슴이 뭉클하였고, 특히 어린 나이에 가족에게 희생하는 로베르토의 상황이 눈물겨웠다. ‘나비’가 주는 상징적 의미도 상당히 인상 깊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