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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존 그리샴 (John Grisham)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5년, 미국 아칸소 주 존스로보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기타:1981년 미시시피주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1월 <수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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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할런 코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대한 스릴러 작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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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체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대단히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운 연구다. 사실상 모든 잘못된 유죄판결을 피할 수 있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3.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페이지 터너의 탄생! 팽팽한 긴장 속에 도저히 다음 순간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작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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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디는 음모의 달인이다.
5.
『앵무새 죽이기』의 애티커스 핀치는 전설적인 영웅이지만 단지 소설 속에 존재할 뿐이다. 하지만 브라이언 스티븐슨은 살아 있는 인물이며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 버림받은 사람들,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면서 신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그가 들려주는 감동적이고 힘 있는 이야기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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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어가는 능숙한 솜씨는 물론이고 재미, 슬픔, 공포까지 모두 갖춘 소설.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이토록 훌륭한 데뷔작이라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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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숙한 솜씨는 물론이고 재미, 슬픔, 공포까지 모두 갖춘 소설.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이토록 훌륭한 데뷔작이라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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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R. 도우의 이야기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그의 관찰은 단호하며 사실적이다. 죽음은 생의 일상적인 한 부분이며,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죽음과 삶에 대해 말해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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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소설. 이 책은 많은 독자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마땅하다. 코번 애디슨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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