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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상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0월 <이야기꾼과 놀이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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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용주 교수는 국내 동양학 분야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다. 그야말로 국내 동양학계에서 보기 드문 인문주의자요 제네럴리스트인 이용주 교수가 이번에 새롭게 옮기고 주석을 붙인 『주역』은 이 책을 감싸고 있는 묵은 각질들을 벗겨내고 거기에 담긴 오래된 미래를 근대적 교양의 세계 속에 되살리는 역작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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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표론’과 ‘x의 존재론’을 두 축으로 하는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적 담론이라 할 수 있다. 3표론은 동서 사상사 해체론이고 x의 존재론은 소멸에 의해 중심화된 체계에 도달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런 것처럼 박동환의 철학은 어떤 먼 곳의 발견이자 어떤 먼 곳으로부터의 복귀이다. 그곳은 동서 인문의 차이가 사라지는 역사의 원점, 인간적인 척도가 모두 깨어지는 존재론적 영점(零點)에 해당한다. … 박동환의 철학은 박동하는 동쪽의 철학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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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표론’과 ‘x의 존재론’을 두 축으로 하는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적 담론이라 할 수 있다. 3표론은 동서 사상사 해체론이고 x의 존재론은 소멸에 의해 중심화된 체계에 도달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런 것처럼 박동환의 철학은 어떤 먼 곳의 발견이자 어떤 먼 곳으로부터의 복귀이다. 그곳은 동서 인문의 차이가 사라지는 역사의 원점, 인간적인 척도가 모두 깨어지는 존재론적 영점(零點)에 해당한다. 그곳은 정신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망각된 원시의 장소라는 점에서, 그리고 반만 년의 수난 끝에 다시 새벽을 알리는 어떤 초월론적 장소라는 점에서 동쪽이라 불릴 수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박동하는 동쪽의 철학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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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표론’과 ‘x의 존재론’을 두 축으로 하는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적 담론이라 할 수 있다. 3표론은 동서 사상사 해체론이고 x의 존재론은 소멸에 의해 중심화된 체계에 도달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런 것처럼 박동환의 철학은 어떤 먼 곳의 발견이자 어떤 먼 곳으로부터의 복귀이다. 그곳은 동서 인문의 차이가 사라지는 역사의 원점, 인간적인 척도가 모두 깨어지는 존재론적 영점(零點)에 해당한다. 그곳은 정신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망각된 원시의 장소라는 점에서, 그리고 반만 년의 수난 끝에 다시 새벽을 알리는 어떤 초월론적 장소라는 점에서 동쪽이라 불릴 수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박동하는 동쪽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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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3표론’과 ‘x의 존재론’을 두 축으로 하는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적 담론이라 할 수 있다. 3표론은 동서 사상사 해체론이고 x의 존재론은 소멸에 의해 중심화된 체계에 도달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런 것처럼 박동환의 철학은 어떤 먼 곳의 발견이자 어떤 먼 곳으로부터의 복귀이다. 그곳은 동서 인문의 차이가 사라지는 역사의 원점, 인간적인 척도가 모두 깨어지는 존재론적 영점(零點)에 해당한다. 그곳은 정신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망각된 원시의 장소라는 점에서, 그리고 반만 년의 수난 끝에 다시 새벽을 알리는 어떤 초월론적 장소라는 점에서 동쪽이라 불릴 수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박동하는 동쪽의 철학이다.”
6.
니체의 『비극의 탄생』은 예술가를 위한 형이상학의 최고 경전으로 꼽을 만하다. 희랍 비극의 배후에서 아폴론과 디오뉘소스라는 두 가지 존재론적 원리를 발견하면서 구상된 이 책에서 니체는 희랍 정신에 연원하는 서양 문화의 심층적 구조를 설명하기에 이르고, 플라톤주의와 기독교에 기초한 서양적 사유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과제를 자신이 평생 짊어져야 할 운명으로 예감했다. 이번에 구수하고 명료한 우리말로 새로 태어난 『비극의 탄생』은 두 가지 특징이 눈에 띈다. 하나는 옮긴이가 서양 고전 문헌학자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더할 나위 없이 풍부한 주석을 달고 있어서 니체 사상의 발생 경위를 누구나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이다. 이것은 청년기 니체가 몸담고 있던 고대 희랍 신화와 문학의 세계로 누구나 쉽게 깊이 침잠할 수 있는 길인 셈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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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이 저서를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철학에 대한 탁월한 연구서로서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으며, 현대 언어 철학에 대한 좋은 안내서로서 권장하지 않을 수 없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르크스의 유령들》은 실천의 문제를 천착하는 데리다 후기 사상의 걸작이다. 문자학과 더불어 세상이라는 무대에 등장한 데리다의 사상은 이 책에서 주목하고 있는 유령학과 더불어 클라이맥스에 이르렀다.” - 김상환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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