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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원희룡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제주도

최근작
2021년 8월 <원희룡이 말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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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황시혁 청년을 처음 뵈었을 때 힘 있는 목소리와 열정 어린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진심 어린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청년 황시혁의 멋진 앞날을 응원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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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대한민국 여성의 건설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오신 한국여성건설인협회 설립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고도성장에 있어 건설산업은 늘 든든한 버팀목이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여성 건설인들의 섬세함과 유연함, 그리고 담대한 역량은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우리 건설의 발전과 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일이 정치가 아닌 게 있을까?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도 ‘정치적(Political)’ 혹은 ‘외교적(Diplomatic)’이란 단어가 자주 나온다. 여기서 Political 이나 Diplomatic은 어떻게 해석될까? 우리는 흔히 정치나 외교를 부정적인 개념으로 본다. 일부 정치인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놓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쓰인 Political과 Diplomatic에는 ‘원초적 갈등을 조정하는’이란 함의가 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갈등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 어차피 인간은 오해와 편견 덩어리다. 세상사는 갈등 그 자체다. 이 책은 그 갈등을 정치적,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공생 코드인 ‘배려, 칭찬, 관심’의 지혜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카네기는 왜 상대를 비난하면 효과가 없는지, 왜 토론을 통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한지, 왜 상대는 내 말대로 하지 않으려 하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 사례들이 데일 카네기의 말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은 대학 시절에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다. 다만 당시에 읽은 책은 발췌하고 개작한 것이었다. 원본의 생생한 숨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카네기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접하게 됐다. 좋은 작품의 원전을 만나는 것은 마치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행운이다. 이 세상 모든 자기계발서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압축되는 것 같다. 자기 계발의 원조 격인 카네기의 진면목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이 책을 ‘하버드 대학 4년 과정’과도 바꾸지 않겠다고까지 했다. 원본 카네기를 통해 세상사와 그 이치를 독자들과 함께 되새기고 싶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00원 전자책 보기
청년에게 문제의식과 기개가 있다면, 우리 어른들에게는 방법과 자원이 있다. 청년의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를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원을 아낌없이 쏟는 게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다. 여기 한 청년이 문제의식을 내놓고 있다. 우리의 방법과 자원이 향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일러주는 나침반과도 같은 문제의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840원 전자책 보기
국민의힘 토론 배틀을 통해 국민들은 정치에 흥미를 느꼈고 새로운 변화에 응원을 보냈습니다. 10대 고교생 김민규 군의 도전과 50대 방송인 출신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의 출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변호사 출신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을 발굴한 토론 배틀은 성공적 실험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던 차에 좋은 대담집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 가득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보수 혁신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혁신의 각 단계마다 많은 정치인들이 땀을 흘려왔습니다. 이제 그 혁신을 힘차게 밀고 나갈 유능한 정치신인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맑은 마음을 가진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많은 과제를 확인하게 합니다. 세 분은 유능한 보수의 비전과 가치로 중대한 숙제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을 독자분들께 자신감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김민규 군, 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의 노력에 감사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 분의 노력이 보수의 변화와 발전에 뜻깊은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 믿으며 이 책을 권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질서의 핵심을 잘 집약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앞날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문제의식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후 위기에 맞서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실현해 나아가는 지금, 친환경·저탄소 녹색전환의 중심에는 전기차가 있다. ??충전 중인 대한민국 전기차??를 쓴 박태준 기자는 국내외 전기차 보급과 급변하는 산업 현장을 발로 뛴 전문기자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분석과 한국 주도형 산업화 방향 제시까지 한국 전기차의 현주소와 미래를 날카롭게 짚었다. 전기차 보급과 연관 산업 육성에 힘써온 제주로서 이 책의 출간은 무척이나 반갑고 뜻깊은 일이다.
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180원 (90일 대여) / 10,360원 전자책 보기
수저계급론, 3포세대론까지 내몰린 청년들의 아픔은 우리 사회가 적극 나서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 재임하며 난 스스로를 대기업형 CEO가 아닌 사회적 경제 CEO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지금의 한국 경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한 가지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가 적극 고민돼야 하는 시점이다. 사회적 경제 시범 도시인 제주는 행정과 공기업의 혁신,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공공주택 등 사회적 경제 시스템을 갖춰 나가며 제주의 미래,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의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함께 사회적 경제에 관해 알고, 고민해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9.
  • 시진핑 리더십 - 글로벌 시대의 혁신 리더, 15억 중국인의 꿈을 지휘하는 리더 
  • 이창호 (지은이) | 벗나래 | 2017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2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긴 잠에서 깨어나 당당히 G2로 성장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고 정점의 리더로 있는 시진핑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제 국제 사회에서 리더로서 확고히 자리 잡은 시진핑은 어떠한 존재이며,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안다면 중국의 나아갈 방향, 우리의 대처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일선의 대미 외교전문가들에게는 실무 지침서로, 일반 독자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미국정치 입문서이자 도널드 트럼프 입문서다. 미국 정치나 도널드 트럼프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11.
  • 프레너미 - 한국의 신좌표 : 미국인가 중국인가 
  • 이우탁, 박한진 (지은이) | 틔움출판 | 2016년 9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6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선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아무쪼록 프레너미인 미?중 관계를 잘 이해하고 대비해서 양국 관계가 좀 더 우호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이 큰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넘어 통일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12.
  • 제주, 살아보니 어때? - 제주 이주민들과 선주민들의 리얼 인터뷰 
  • 홍창욱 (지은이) | 글라 | 2015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4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제주살이에 현미경을 바짝 들이대고 실핏줄 하나하나까지 탐구하고 분석한 실제 체험을 담았다.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도서목록 1호로 추천한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괜찮은 삶을 선택할 것인가, 위대함으로 도약할 것인가. 한 권의 책, 한 사람의 인생이 이처럼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 허구 같은 진실, 판타지 같은 리얼 스토리는 우리가 위대함이라는 유산을 남기기 위해 받아들여야 할 메시지들로 가득하다. 우리도 그런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의 기술, 마법과도 같은 지혜들이 곳곳에서 빛나고 있다. 다만 한 걸음씩 열정을 더해가면 될 뿐이다! 포기하지 마라, 다음 주인공은 우리 청년, 우리 창업자들이다. 이 환상적인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로 만드시길!
14.
인생 2막을 제주에서 펼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 살아보지 않고는 제주의 속살을 알 수가 없는 법! 이 책은 제주로 이주한 후 좌절에서 성공까지의 과정을 담은 19년간의 기록이다. 제주 사람도 감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제주 이주를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 안내서라 할 만하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1,000원 전자책 보기
제주에 부는 돈바람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세계의 자본가로 부상한 중국. 이 책은 그 돈과 힘의 비밀을 11인의 중국 리더들을 통해 추적한다. 나에게 지혜로운 중국 대처법을 제시해준 보물 같은 책! 그대에게도 든든한 이 책을 추천한다.
16.
  • 레드 딜 Red Deal - 피 같은 당신의 돈이 새고 있다! 
  • 이준서 (지은이) | SCGbooks | 2014년 11월
  • 12,900원 → 11,61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34) | 세일즈포인트 : 5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동사무소 예산’에도 이유있는 분노를 터뜨리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87년 체제’에서 더 발전된 새로운 정치체제에 대한 고민을 이 책은 시원하게 풀어준다. 핵심을 파고든 문제 제기와 명쾌한 해답으로 시계제로의 한국정치를 해부해 ‘2020년 체제’와 그 이후를 제시하는 저자의 혜안이 놀랍다. 합의제 민주주의를 이상에서 현실로 바꾸기 위해 제시한 대안과 경로가 매우 정교해 마치 미래의 정치 설계 전략서를 보는 듯하다.
18.
  • 차트의 기술 -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개정증보판 
  • 김정환 (지은이) | 이레미디어 | 2013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36) | 세일즈포인트 : 9,311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장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일이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랜 동안 젊음을 바쳐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갈고 닦은 이론가로서의 진면목을 이 책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이번 작업이 투자가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것으로 믿는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 일이 정치가 아닌 게 있을까.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도 정치적(political) 혹은 외교적(diplomatic)이란 표현이 자주 나온다. 여기서 political이나 diplomatic은 어떻게 해석될까. 우리는 흔히 정치나 외교를 부정적인 개념으로 본다. 일부 정치인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놓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쓰인 political에는 ‘원초적 갈등을 조정하는’이란 함의가 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갈등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 어차피 인간은 오해와 편견 덩어리다. 세상사는 갈등 그 자체다. 이 책은 그 갈등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공생 코드인 ‘배려, 칭찬, 관심’의 지혜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데일 카네기의 글은 대학 시절에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다. 다만 당시에 읽었던 것은 부분적이거나 개작된 내용이었다. 원본의 생생한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카네기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통해 비로소 접하게 됐다. 좋은 작품의 원전을 만나는 것은 마치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것처럼 인생의 행운이다. 자기계발의 원조 격인 카네기의 진면목을 이제야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어떤 이는 이 책을 ‘하버드대학 4년 과정’과도 바꾸지 않겠다고까지 했다. 이 세상 모든 자기계발서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압축되는 것 같다. 원본 카네기를 통해 세상사와 그 이치를 독자들과 함께 되새기고 싶다.
20.
  • 정치타파 - 시사평론가 고성국의 
  • 고성국 (지은이) | 형설라이프 | 2012년 5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수많은 난제들을 안고 있다. 풀기 쉽지 않은 난제들이나 반드시 풀어내지 않으면 안 될 문제들이다. 이 책의 출간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반갑고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한국 정치를 둘러싼 굵직한 주제들을 특유의 통찰력으로 간명하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주인공이 바로 ‘위대한 개인들’이라고 말한다.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 정치의 해법을 찾는 모든 위대한 개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1.
  • 신수성가 - 하나님의 손으로 일어서라 
  • 강정훈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2년 4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8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공 이후의 진짜 성공 한국사회가 꿈꾸는 성공은 대부분 1차적 성공에 해당되는 신분과 업적에서의 성공이다. 이 책은 1차 성공을 넘어 장년시대에 들어서면서 사명과 용서와 축복을 전하는 진정한 2차 성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성공한 이후에 또 성공하는 요셉, 정치인의 귀감이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년들 사이에서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이 요즘처럼 빠르게 확산된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일자리, 복지, 교육, 환경, 경제성장, 통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로 서야 함을 시민들이 온 몸과 마음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을 같이 치르는 2012년을 맞이하여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시대를 꿈꾸며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흐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께서 삶으로 보여 주셨던 것처럼,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현 시대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랫동안 기독교와 현실 문제가 만나는 지점에서 치열한 고민을 해 오셨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귀한 통찰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정치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그 한복판에 서 있을 여러분께 주저 없이 일독을 권합니다.
23.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세금을 털었던 그의 용기 2001년 일본 출장길에 저자를 처음 만났다. 일본 국회의원의 비서로 일하던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일본 국회의원과의 일정 섭외에서부터 통역까지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주었다. 무엇보다도 늦은 나이에 전세금을 털어서 용감하게 도전을 했다는 점이 대견했다. 그리고 혼자의 힘으로 일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과 일본의 의원외교에 헌신하는 것을 보면서 장차 나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의 저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그의 땀 냄새를 맡게 된다. 부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도전과 희망을 꿈꾸기를 바란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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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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