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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2018년 8월 2일~소진 시까지
해리
북파우치 반투명 부채
  •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적립 예상 마일리지에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 차감할 적립금, 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 - 사은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 도가니
    모 장애인학교에서 자행된 성폭력 사건을 고발하는 사회파 소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로 재조명되며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그후 2011년 10월 일명 ‘도가니법’(‘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이끌어내며 우리 사회에 다시금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꽃 진 자리에 다시 꽃이 피고, 죽을 자리인줄 알았던 자리가 산 자리가 된다. 냉소하거나 조롱하는 대신 울고 되돌아 보고 이유를 묻고 흉 진 자리를 다시 들여다 보고 끝내 자라나고야 마는 뜨거움이 공지영의 소설 속에 있다.
    높고 푸른 사다리
    한 젊은 수사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일종의 성장소설. 주인공 요한이 소희를 만나 사랑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통은 왜 있는 것이며,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 사랑은 무엇인지" 같은 질문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봉순이 언니
    주인공 '짱아' 집에서 식모살이를 했던 봉순이 언니의 굴곡진 삶과, 그녀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성장한 짱아의 이야기가 60~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여 72개의 꼭지로 나뉘어져 있는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 일곱에 세탁소 총각과 사랑의 도피를 감행했으나 실패하고, 다시 행복을 꿈꾸게 한 남자와 사랑하고 마침내 헤어지는 그녀, 그리고 또 다시 남자에게 순정을 바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언니의 삶과 근대 도시민의 소소한 삶의 풍경이 교차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어린 시절 상처로 인해 자살 시도를 반복하며 냉소적인 삶을 살았던 여자 문유정과 세상 밑바닥을 떠돌다 세 명의 여인을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수가 된 남자 정윤수의 만남. 사형제 문제를 전면으로 다루어 출간 당시부터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이듬해 영화로도 만들어져 3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기도 한 작품이다.
     
    즐거운 나의 집
    열여덟 살 주인공 위녕, 새로 자리 잡은 엄마의 집에서 계절이 여섯 번 변하는 동안 성이 다른 두 동생, 둥빈.제제와 부대끼며 고양이 코코와 만났다 이별하고 동생 둥빈 아빠의 죽음을 겪으면서, 스스로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하며 엄마의 부재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자신의 정체성과 더불어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이야기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고 이혼한 채 소설가의 삶을 살고 있는 혜완, 아나운서 활동 중 의사와 결혼했으나 남편의 외도로 형식적인 부부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경혜, 세간의 주목을 받는 영화감독의 아내이지만 알코올중독으로 자살 시도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영선.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 그리고 편견 등의 문제를 사회 전반의 문제로 끌어올린 작품으로, 출간 당시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페미니즘 논쟁의 중심에 자리하기도 했다.
     
    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 첫 소설집. 작가가 직접 경험한 1980년대의 학생운동.노동운동의 현장을 그려낸 아홉 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렸다. 작가 자신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위장취업하여 노동현장에 투신한 여대생의 이야기를 다룬 등단작 '동트는 새벽' 등의 작품이 공지영의 초기 작품 세계의 미학을 선보인다.
    의자놀이
    2009년 쌍용자동차 2,646명의 해고 발표와 뒤이은 77일간의 옥쇄파업. 파업은 인간사냥과도 같은 경찰의 진압으로 끝나고, 어제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일했던 동료는 오늘, 의자에서 쫓겨난 자와 의자를 잡은 자 두 편으로 나뉘었다. 77일간의 뜨거운 파업의 순간부터 22번째 죽음까지 작가적 양심으로 써내려간 공지영의 쌍용자동차 이야기.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에세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인생의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인상 깊은 책 구절들을 이야기해주고 함께 고민하면서 상처 입고 고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우리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타인의 칭찬과 비난에 대처하는 법, 진로를 선택할 때 생각할 것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